소개

전문 강사의 안내로 진행되는 풀누리 농장은 나무처럼 조화롭고 들꽃처럼 건강하게 자연과 세상을 연결하는 숲속교실(오감으로 만나는 숲), 물과 바람과 빛이 길러낸 자연으로 밥상을 차리는 요리교실(꽃쌈과 꽃밥), 흙과 자연과 사람을 살리는 농부교실(씨뿌리고 나물뜯기)을 통해 놀면서 공부하는 신나는 자연의 배움터로 활용할 수 있다.

내용 및 활용 방안

•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토종식물과 종자의 중요성을 알아보고 직접 산마늘과 꽃을 이용해 꽃쌈과 꽃밥을 만들어 먹는 체험활동하기
• 호박쌀 강정만들기, 씨앗으로 그림그리기, 진달래 화전 만들기, 산딸기 쨈 만들기, 잠자리채 만들기, 오감으로 만나는 숲, 계절을 담은 밥상(장아찌, 고추장) 등 계절별 다양한 체험 활동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