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정적으로는 이해가 갑니다만,
1. 언제부터 쓰였으며
2. 다른 용례가 있는지
3. '적은'은 능동형인데 '기록된 바' '쓰여진 바' '적혀 있는대로' 등의 다른 방법은 없는지
4. 문맥상 바른 표현인지
물어봅니다.
참고로 이 상장은 경북의 한 중학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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